딸라 입문하고 나서 정말 하나씩 둘씩 아이테을 늘려가고 있습니다.
슬리밍 크림은 호기심은 많이 들었지만, 가격이 쎄서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 졌어요..
그런데 알게젤, 해수, 솔트, 스크럽 들을 써 보면서 제품이 좋았고.. 벌써 쓰기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.. (한꺼번에 똑떨어지면 큰일 납니다..ㅎㅎㅎ)
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엔 구매를 했는데.. 저번 행사가 더 가격이 좋긴 했습니다...ㅜㅜ
기분 좋은 계피향에, 크림이지만, 끈적거리지 않고, 또 슬리밍 크림 특유의 화끈거림이 없어서 좋습니다.
보습력도 꽤 괜찮구요.. 슬리밍 배쓰 하고 나서 바르며 효과 있길 기도 하고 쓰기 시작했어요.. 기분이던 배쓰의 효과와 시너지던 전 가뿐해서 좋았습니다.
여름전까지 슬리밍 해 보려구요 :)
댓글목록
작성자 딸라스파 & 뷰티메드
작성일 2024-03-19
평점